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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 최상의 선도유지방법 ( 빙장 ) 인낚 퍼옴
  글쓴이 : 흥부낚시     날짜 : 16-10-14 16:39     조회 : 1623    
흔히 말하는 해수 빙장효과는 얼음만 쿨러에 많이 넣어 충분한 선도를
유지한다면 극대화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생선이던지 간에 절명 순간부터는 부패가 진행되는데 이 부패의 진행을 최소한
하기 위해서는 얼음을 웬만하면 많이 쿨러에 채워가는 것(쿨러에 2/1정도면 충분)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기적으로 지금은 날씨가 덥고 또한 해수온이 많이 올라가 잡힌 갈치를 만져보면
손에 감지되는 느낌은 차다기 보다 민밋한 느낌입니다.
이런 갈치들을 쿨러에 넣다보면 쌓여가는 어체간의 밀착으로 빠른 냉기전달이 어렵게
되는 것인데, 냉기로 계속 냉장하는 것보다 바닷물을 부어주면 쿨러 밑에
녹아 있던 냉수가 바닷물과 섞이면서 쉽게 밀찬된 부분까지 스며들어 선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빙장의 목적이라 봅니다.

시기는 밤 2~4시 정도가 좋고 바닷물은 갈치량에 따라 량을 달리하면 되는데 대략
한바가지 정도면 쿨러에 담긴 갈치량과 같아 질 정도면 되겠습니다.
물은 바로 빼지 마시고 30분 정도 두셔야 충분히 냉수가 스며들 수 있겠구요.
물을 빼다 보면 붉은 핏물까지 빠져 더 깨끗한 은빛 선도를 유지할 수 있겠지요.

항구에 도착하여 비닐을 준비하여 덮고 그 위에 얼음을 충분히 깔아주면 아무리 더운
계절이라 해도 수도권까지 가져오는 데는 최상의 보냉이 된다고 봅니다.
얼음이 적어 쿨러내의 온도가 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

부패 속도가 무척 빨라
잘못하다가는 비린내가 심하여 버리게 되는 결과까지 올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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